[BleuAuction 리팩토링] 12/18 (월) 어디까지 하셨어요
오늘도 돌아온 월요일 5인이 모두 출석했다. 시작은 성주님 지원 몇 군데 하셨어요 ? 우리 희망 종1님이 취직을 해서 떠난다. 우린 아직 그를 떠나보낼 준비가 안 되었는데 ,,,, 저녁에 하면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여지를 남겨 우린 그 말에 매달려본다 .... 아무튼 백 팀은 계속 서비스 나누기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. 종원님은 맡은 부분을 다 했다고 했고 나도 이제 기능 두 개 기현오빠는 세 개 남았다고 했다. 목요일까지 모두 분리해오기로 했다. 종1님이 작업하다가 내가 커밋했던 부분을 날려서 다시 복원을 했었는데 테스트는 안 해놔서 깃에 가서 다시 긁어왔다. 기록이 모두 남는 깃의 대단함(?) 소중함(?)을 다시 한 번 느꼈다. 이전에 내가 뭘 어떻게 했는지 알 수 있는게 정말 좋은 것 같다. 옛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