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간에 면접도 한 번 잡히고 자소서 쓰고,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다른 공부에도 힘을 쏟다보니 리팩토링 작업이 많이 후순위로 밀렸다.
그리고 나 뿐만 아니라 모두 같은 입장이라 집중을 잘 하지 못 하는 것 같았다. 그만두는 게 맞을까? 싶다가도 프로젝트에 관한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취직에 관한 이야기, 코딩 이야기(종1🫡), 그냥 적당한 사는 이야기를 일주일에 두 번 아침 일찍 디스코드로 회의하는 느낌이 싫지 않아 계속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. 오빠들이 얘기하는 것 나한테 거의 다 새로운 얘기들이라 무조건 다 도움이 된다.
다들 맡은 부분을 완성을 못 해와서 다음 회의 때까지 힘 닿는 데까지 해오기로 했다. 마감 기한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보니 나도 재촉하기 싫고, 또 재촉 당하기도 싫은데 모두,, 같은 마음인 것 같다. 종1님이 많이 이끌어줘서 좋다 ...
일단 나는 맡았던 부분인 order, ordermenu 컨트롤러, 서비스, 레파지토리 수정을 완료했다. 이제 테스트를 만들어볼 ,, 차례다.
https://github.com/NC7-BleuAuction/bleuauction_be/tree/pshtest
'프로젝트 > BleuAuction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BleuAuction 리팩토링] 11/23(목) 백 기능 분배 (0) | 2023.11.30 |
---|---|
[BleuAuction 리팩토링] 11/20(월) BleuAuction EndPoint Refactoring (1) | 2023.11.30 |
[BleuAuction 리팩토링] 11/13(월) 테스트케이스 작성 (0) | 2023.11.30 |
[BleuAuction 리팩토링] 11/8 (수) (2) | 2023.11.30 |
[BleuAuction 리팩토링] 11/6 시작 (1) | 2023.11.30 |